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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1년 뒤..

 

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린 또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냥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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