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총알에 뚫려도, 불치병에 걸려도 사람은 죽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 사람은 비로소 죽음을 맞이한다.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 사람은 비로소 죽음을 맞이한다.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파행(琵琶行) (0) | 2010.05.22 |
---|---|
Life is What You Make it !! (0) | 2010.05.13 |
니벨룽겐의 반지 (0) | 2010.04.28 |
Black Hole (0) | 2010.04.05 |
연락 드릴께요 (0) | 201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