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禮)를 다하여 대했음에도 타인이 싫어 했다면 자신을 한번 더 둘러보라.
타인을 탓하는 것은 소인이요, 자신을 한번 더 살피는 것은 군자요, 대인다.
타인을 탓하는 것은 소인이요, 자신을 한번 더 살피는 것은 군자요, 대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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