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횡설수설

난 지금..


내 목소리가 너희에게 가지 않고 허공을 맴돌때
난 어릿광대가 된 느낌이다.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던데 ....
비참하다.
그 말이 사실일까?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나나는 아무나 먹나?  (0) 2004.09.15
어린이들이 찾지 않은 도심속의 놀이터  (0) 2004.09.14
어느 멋진날...  (0) 2004.09.14
연인  (0) 2004.09.10
이 세상에 나만 아는 숲이 있습니다..  (0) 200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