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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크리스마스를 훔친 유령

상반되는 이익의 미묘한 균형을 찾으려고 애쓰지만 균형이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나 더 외로운 365일이 기다리고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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