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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삶의 어느 순간..

 

 

 

불현듯 아름다운 집에 예쁜 부인과 함께 있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거참..내가 어떻게 여기에 와 있는걸까? 라고 자문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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