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역에 병원이 없다면 병원을 지을 것인가 아니면 병원으로 가는 길을 뚫을 것인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고 시계는 재깍재깍거린다.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가슴은 지금 뛰고 있는가... (0) | 2007.02.13 |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0) | 2007.02.11 |
영원(永遠) (0) | 2007.02.07 |
늪에 빠져버린 불쌍한 인생들.. (0) | 2007.02.05 |
空虛 (0) | 200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