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아저씨 왜 살아요?

SkyAtC 2010. 10. 22. 22:56

삶을 완성시키는 것은 오랜 세월의 집적이 아니라, '찰나'구나..
열두 살은 열두 살을 살고...
예순둘은 예순둘을 살고..










언젠가 갈 청춘인줄 알았지만.. 그것은 너무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