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1년 뒤..

SkyAtC 2005. 1. 31. 23:05
 

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린 또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냥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