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학교문집 - 이치로의 14세시절

SkyAtC 2005. 4. 14. 10:49
 
 

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일류 프로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365일 가운데 360일은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연습한다면 언젠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일류선수가 되면 제가 신세진 많은분들에게 경기장 출입권을 나누어 주는 것도 저의 꿈입니다.

저는 17세에 3할을 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백넘버는 51번이었음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최고가 된 후에는 메이저리그로 가서 MVP를 타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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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7세에 7할을 치고 메이저 MVP 와 신인왕을 동시에 거머쥔 역사상 두번째 선수가 되었다.

시애틀에서는 그를 위해 51번을 준비해 두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