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 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해 화투를 전파시켰다는 설이 사실이라면, 셋만 모이면 고스톱을 친다는 우리의 모습은 일제의 애초 의도가 완벽하게 실현됐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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