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사물은 한때 좋은때가 있다. 그러나 끝내는 없어지니..
애시당초 없었던 것이라 아까워 할 일도 서글퍼할 일도 없다.
꽃이 짐도 사람의 죽음도 다 본래로 돌아 가는 것일뿐....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電話 (0) | 2010.12.05 |
---|---|
Childhood Memory [童年] (0) | 2010.12.01 |
노력 (0) | 2010.11.19 |
H & P (0) | 2010.11.02 |
아저씨 왜 살아요? (0) | 2010.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