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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사는 날까지... [天盡頭]

무릇 사물은 한때 좋은때가 있다. 그러나 끝내는 없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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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없었던 것이라 아까워 할 일도 서글퍼할 일도 없다.
꽃이 짐도 사람의 죽음도 다 본래로 돌아 가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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