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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 얼굴의 여친 (Two Faces Of My Girlfriend, 2007)

참 재밌지 않니?
모래는 손에 움켜 쥐면 움켜 쥘수룩 빠져나가는게..





 

 

 











마치 붙잡을 수 없는 시간 같아..